이코노미스트지 데일리 차트에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인터넷 도메인은 무엇일까?

http://www.economist.com/blogs/dailychart/2010/10/domain-name_prices

지난 10월 27일에 1천3백만 달러(약 1천 5백억원)에 팔린 sex.com 이다. 캘리포니아 파산 법원이 승인을 했다고 하는데, 원래 이 도메인은 2006년에 현금과 주식 등으로 약 1천4백만 달러로 계약이 이뤄졌었으나, 그때의 계약은 아래의 차트에 나타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현금 거래만을 인정하는 차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확인할 수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Insure.com 의 경우에는 2009년에 1천6백만불에 거래가 되었지만, 그 사이트를 포함한 다른 거래도 있었기 때문에 역시 아래의 차트에 포함되질 않았다. 그리고 가장 비싼 도메인은 아마도 알려지지 않을지 모른다. 많은 거대 거래는 공공연하게 진행되지않으며, 그러한 거래는 도메인 이름 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28 11:45 신고

    저 도메인 계속 금액이 올라가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s://sadthink.tistory.com 여 울 2010.11.02 16:50 신고

    1위는 이미 예상했던 도메인...역시나..
    저도 몇년전에 3자로된 도메인이 하나 있었습니다만 처분했죠..
    지금까지 나뒀으면 돈좀 되었을텐데...


양도소득세..

이거도 얘기하자면 참으로 많은 히스토리가 있는데...

ㅎㅎ

어쨌든 내가 지금 얘기할 내용은 양도소득세에 관한 내용이다.

1가구 1주택의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없다(3년 보유 이상, 지역에 따라서는 2년 이상 실제 거주 등등. 또 가격이 9억 이상일 경우에는 그 차액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지불해야하는 것도 있겠죠~!)

여기서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1가구 2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분이다.

1가구 2주택자가 되었을 때, 2년 이내에 1주택을 처분할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2년이 경과 되었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만 한다.

자! 그렇담 1가구 2주택자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나 주택 1채를 팔 경우에는 얼마의 양도 소득세를 지불해야할까?


+ 양도소득세란?

: 우선 양도소득세의 개념을 한번 알아보자. 쉬운 말로 표현하면, 내가 산 집을 팔 때, 샀을 때의 가격에 비하여 팔았을 때의 가격이 높다면, 그 차액(한마디로 집값이 오른 차액)이 발생하는데, 그 차액에 대하여 일정 금액을 세금으로 내야한다는 것이다.


+ 양도소득세 비율

: 원래 1가구 2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50% 라는 단일 세율이 적용되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시적으로 일반세율을 2012년 말까지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일반 세율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2012년 12월 31일까지 소유권을 이전하면 일반세율을 적용을 받게되지만, 2013년 1월 1일 이후에는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50%의 세금을 지불하여야함!!).


일단 세율은 이와 같다. 즉 양도차액이 1200만원까지는 6%의 세금을, 4600만원까지는 15%의 세금을, 8800만원까지는 24%의 세금을 내야하고, 8800만원을 초과한다면 무려 35%의 양도소득세를 양도차액에 대하여 지불해야한다.

헌데 이와 같은 세율이 낮아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기본 공제

모든 양도소득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250만원을 빼주는 것이다.

2. 장기보유특별공제

1가주 2주택자가 아파트를 팔고자 할 때, 장기보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팔 경우에 한하여, 2010년 12월 31일까지 소유권을 이전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10년 이상 보유한 1가구 2주택자가 10년 이상 보유한 아파트를 올해 내 처분한다면, 양도소득 금액 중 30%의 금액에 대해서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단, 이 특별공제는 올해까지로 한정이 되어있다.

3.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집을 팔고 난 뒤 그달 말부터 2달 이내에 국세청에 양도소득세를 자진신고할 경우에 양도소득세를 5% 할인을 해주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헌데 이 제도는 올해까지만 유지가 된다(작년엔 10%였다고 함 ㅠㅜ).  그리고 이제는 양도소득세를 기간 내에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조건 20%의 세금을 별도로 때린다고 하니... 내년부터 집을 파실 분들은 무조건 양도소득세를 기간 내에 국세청에 신고하시기 바란다.



+ 양도소득세 계산하기

그렇다면 내가 실제로 내야할 양도소득세는 도대체 얼마일까?

편하게 계산을 해 주는 사이트 없을까? ^^

있지.. 당연히 있다.

바로 국세청 사이트이다.

양도소득세를 로그인 없이 계산을 할 수 있는
http://www.hometax.go.kr/guide_yd/gageia72.jsp

위 사이트에 가면 편하게 내가 지불해야할 양도소득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양도소득세를 위 사이트를 이용하여 한번 계산해볼까?

예를 들어, 내가 1억에 아파트를 사서 1억 5천만원에 팔았다고 가정하자.

아파트를 사면서 각종 세금 및 부동산 복비, 기타 샤시나 싱크대 등을 교체했다던가 하는 비용을 모두 더해서 약 5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갔고,

이 아파트를 보유한지는 만 5년이 넘었다고 가정을 한다면,

얼마의 양도소득세를 지불해야할까?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래 그림처럼 입력하고,



세액계산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하나 뜨면서 내가 납부할 세금이 나온다.


- 양도가액 : 1억 5천만원
- 취득가액 : 1억원
- 필요경비 : 5백만원

-> 양도차액 : 4천5백만원

- 장기보유특별공제 : 6백7십5만원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1가구 2주택자의 혜택)

-> 양도소득금액 : 3천8백2십5만원

- 양도소득 기본공제 : 2백5십만원
(기본적인 양도소득 공제금액)

-> 과제표준 : 3천5백7십5만원

- 세율 15% 적용
(양도소득금액이 1천2백만원 초과 ~ 4천6백만원 이하이므로)

-> 산출 세액 : 4백2십8만2천5백원

- 예정신고 납부 세액공제 : 2십1만4천1백2십5원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예정납부시 5% 할인)


-> 자진납부할 세액 : 4백6만8천3백7십5원
+
-> 지방소득세 자진납부세액 : 4십만6천8백3십7원(자진납부 세액의 10%)




+ 세금 납부하기

자~! 이렇게 계산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금은 어떻게 납부를 해야할까?

절차는 아래와 같다(직접 찾아가는 방법이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신고 및 금액 납부 관련 내용).

1) http://www.hometax.go.kr/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에 회원가입을 하고, 개인 -> 양도소득세
세금신고를 진행한다.

세금 신고(예정신고)는 신고서 작성, 오류 검증, 신고서 전송, 접수증 확인 등의 순으로 진행이 된다.

2) 이렇게 신고가 확인이 되면 http://www.cardrotax.or.kr/index.giro 사이트의 신용카드 세금납부를 이용하면 된다. 단, 수수료가 1.2%가 추가된다는 사실에는 유의를 하시기 바란다(현금 납부자와의 차별이 없게 하기 위함이라고 함..^^;). 또한 최대 500만원까지만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단다.


헌데 내가 아직까지 세금납부를 해보질 않아서리... 요거는 11월에 세금을 납부한 뒤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이번에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돈도 없는 상황에서 양도소득세를 내게 되었는데...

이명박 정부가 주택 관련 세금을 많이 경감해줘서..

그나마 가계에 무척 도움이 되고 있다.^^

땡큐~! 2MB!!


http://www.economist.com/node/17295600

아이패드 가격

애플의 태블릿 컴퓨터의 가격, 세금을 제외한 가격은 국가들 사이에 심한 차이가 있다.

만약 홍콩에서 프랑크푸르트나 파리로 날아가고, 약간 보기에 가젯(장치)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세관원들에 붙잡혀 검색을 당할 수 있을 것이다 : iPAD Wi-Fi 16Giga 메모리의 가격은 이전 영국의 식민지, 홍콩이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여 약 200불 정도 저렴하다.

추가 세금(그리고 비행기값)을 지불할 위험을 감수한다면, 독일과 프랑스에 있는 잠재적인 iPAD 구매자들은 인근의 룩셈부르크로 여행을 고려해야한다. 그곳은 애플의 인기있는 디바이스(iPAD)가 35불 저렴하다. 소비세는 단지 가격에 있는 그런 차이들 중 단 하나의 이유다. 홍콩에 있는 소비자들은 더 좋은 조건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iPAD들은 중국 본토에서 조립된다. 스위스의 구매자들은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소매상들 사이에 경쟁이 덜하기 때문이다. 중국과 멕시코에서는 이 물건은 더 쌀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좀 더 가난하기 때문이다. 부수적으로, 만약 수입이 고려된다면, 룩셈부르그의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 될 것이다: 그들은 iPAD에 1인당 GDP 중 0.8%만 지출을 하면 되거든.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은 과연 어떠한 이론을 발표했길래 수상을 했을까?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만이 받는 무척 어려운 학문을 연구한 사람들이 받는 노벨상..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아직 1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대한민국.

자~! 이코노미스트지에 언급된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에 대하여 한번 알아봅시다.
 

http://www.economist.com/node/17249486



(Peter Diamond MIT 교수, Dale Mortensen 노스웨스턴 교수, Christopher Pissarides LSE 교수)


두그루의 코코넛 나무가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 있는 치트라두르가 취업사무소의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고, 그곳에는 칼란다 칸이라는 젊은 주공무원이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핸도폰의 사진은 앰불런스 운전자 자리를 위한 지원자들로 가득 차 있는 베란다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진은 파라트 페틸라이저를 위한 이벤트를 보여주고 있는데, 텅 비어있다. 미스터 칸의 업무 - 매칭 업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인자들과 꽤 특수한 요구조건을 원하는 고용자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것 - 는 쉬워보이지 않는다. 그의 취업사무소에 등록된 많은 사람들은 고용자들이 원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미스터 칸은 구직자들의 능력과 제안되는 일자리들 사이의 불일치에 대한 걱정은 거의 혼자하지 않는다. 지구 반대편에서 몇 사람들이 인지한 것은 실직된 미국사람들은 국가가 후퇴경기로부터 회복됨에 따라 만들어지는 이러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국가의 엄격하게 높은 실업율에 대한 불충분한 요구를 비난한다. 여전히 다른 사람들은 주택 파산을 지적하며, 그것이 집을 가진 미국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미국의 지속적인 높은 실업율에 대한 의견들은 모두 비슷한 노동 시장의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직업을 즉각적으로 매칭시킬 수 없는 메캐니즘으로 보인다. 직업 시장과 실업에 대한 이러한 방법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MIT의 피터 다이아몬드, 노스웨스턴의 데일 모르텐센, LSE의 크리스토퍼 피사리드에 의해 수행된 search friction을 가진 시장에서의 search에 기인한다.  10월 10일 그들은 이 일로 인하여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문제들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접근은 1970년대 초반의 정상으로부터의 급격한 브레이크였다. 그때 표준적인 경제 모델은 거의 노동을 가격이 붙여진 노동자의 급여를 일용품으로 취급했다. 이러한 모델에서는 실업이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급여는 그것을 제거하면 바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경제학자들은 이 간단한 모델을 글자 그대로 채용했다 : 많은 연구가 그들의 가정을 수정하면서, 더욱 현실적인 결과를 만들면서 진행되었는데, 종종 급여가 떨어지는 것을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실업의 확장, 직업 찾기, 이직, 해고되거나 고용되는 작업자들의 비율 : 이 모든것은 고려되지않았다. 모르텐센이 주장한 것은 이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가 믿는 것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직업을 실질적으로 찾아댕기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노동 시장의 분석의 중심 관심이어야한다는 것이다. 초기 서로의 독립적인 연구 - 비록 메스르 모르센텐과 피사리드는 나중에 협업하였지만 - 올해의 후보자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이 3명의 경제학자들은 조지 스티글러의 초기 연구 위에서 시작했는데, 조지 스티글러는 사람이 정보를 얻은 절차를 연구하여 1982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이다. 정보를 얻기위하여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스티글러가 주장한 것은 사람들은 정보를 얻기 위하여 들어가는 추가 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을 정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모르텐센이 이 뼈대에서 본 것은 노동 시장에 대한 유용한 생각방법이었다. 왜냐하면 집중화되지않은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은 전형적으로 빈자리와 월급에 대한 정보 모음과 평가를 표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러한 직업 찾기 프로세스를 1979년과 1982년 사이에 작성한 중요 논문 시리즈에서 모델링하였다. 하나는 모든 직업들이 모든 작업자들을 위하여 동일하게 알맞지 않다는 가설에 기반한다. 일을 제안받은 첫번째 사람은 두번째나 세번째 사람들처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모든 실업자들이 첫번째 직업을 선택한다면, 결과적으로 작업자들과 직업들 사이의 매치는 최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교수가 보여준 것은 작업자들이 그들이 받아들이는 직업들에 대하여 좀 더 선택의 폭이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업 보험은 노동 시장에서의 효율성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1982년에 출판된 다른 유명한 논문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어떻게 다른 에이전트들이 서로 추구할 필요가 있는 경제가 실업율의 평형률로 결론되어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하면, 단 하나의 자연적인 율은 없다는 것이다: 정책결정자들은 원칙적으로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식을 위하여 노력한다. 치트라두르가에 있는 미스터 칸도 인정하듯, 그는 코코넛을 발견하고 무역하는 것이 유일한 형태의 경제활동이이라는 열대 섬을 하나의 예로 사용하여 그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어떤 사람들이 일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떤 코코넛도 구매자를 찾을 수 없다. 경제학과 학생들은 오늘날도 여전히 "다이아몬드 코코넛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메르사 모르텐센 교수와 피사리드 교수를 제일 유명하게 만든 1994년에 작성한 합동 논문은 또한 경제학 과정의 주요 요소이다. 초기의 분석은  비어있는 일자리들이 증가하는 율에 대한 가정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둘은 이것을 노동자와 고용자들의 인센티브에 관한 좀더 기본적인 가정으로 이해를 했다. 그들의 결과들은 오늘 특별한 반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모델은 왜 경기 후퇴기에서는 급격하게 실업율이 오르지만 회복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좀 천천히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의 노벨상을 얻게한 이 작업은 수십년 전에 진행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실업율이 국가의 공식적인 경기 후퇴 종료 선언 이후 16개월동안 9.6 %에 머물러있다는 사실은 과거 그들이 했던 연구가 오늘날과 관련이 있다는 것으로 남아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곧 그의 연구로부터 실질적인 세계로 통찰력을 적용시킬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연방준비위원회 멤버 후보지명은 몇 공화당 멤버들이 그의 능력에 의문을 달았기 때문에 여전히 답보상태였다. 아마도 노벨상은 그들의 의견을 재고하도록 할 것이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19 16:23 신고

    요즘처럼 경제학이 중요한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이론이 실제로 적용되어서 다들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 Favicon of https://dairyukemx.tistory.com 대륙엠 2010.10.21 09:58 신고

      저도 동감합니다.

      경제학이라는 것처럼 생활에 밀접한 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니싼 리프에 대한 기사가 이코노미스트에 나왔다.

100% 전기자동차인 니싼 리프~!

현재 대량생산체제 준비가 진행 중인데..

한번 어떠한 내용인지 살펴봅시다.^^


http://www.economist.com/blogs/babbage/2010/10/future_fuel_economy




새로 나올 니싼 리프(Nissan Leaf) -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되는 100% 전기자동차,에 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 차는 궁극적으로 일반 자동차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생긴것 자체가 보통 자동차와 비슷하다. 또한 승차감이나 핸들링도 그러하다. 씩씩하게 가속하고, 보통차처럼 멈춘다. 5명의 어른이 동시에 탑승하다. 그리고 화석 연료 차량이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1 갤런당 훨씬 많은 마일, 혹은 동일한 마일을 운행할 수 있다.

전기차와 통상적인 차의 파워를 어떻게 비교해야하는지는 아직 합의가 안되었다. 이것이 소비자로 하여금 통상적인 하이브리드카 - 곧 나올 쉐보레 볼트(유럽에선 암페라),도요타 프리우스-나 새로운 클린 디젤 - 폭스바겐 TDI - 와 같은 차량 대신에 리프를 선택할 때 얼마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미국 자동차 이용자들이 한 것은 자동차를 전시하던 쇼룸에 있던 차량 창문에 붙어있던 '몬로니 스티커'의 체크였다. 다른 것들 중에서, 이것은 자동차 모델이 EPA에서 모사한 도시 및 고속도로 주행 사이클에서 테스트한 것을 표시함 1갤런당 마일리지(mpg)이다. 또한 이 라벨은 비슷한 차종들 사이에서 도시/고속도로의 연료 소모량을 비교할 수 있도록 보여주었다. 더구나 이 라벨은 1년당 그 차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연료비용도 리스트화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시트는 더이상 무의미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주유소의 펌프가 아닌 벽에 있는 플러그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는 순수 전기차인 리프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인 볼트와 같은 차량들의 등장으로 인해서다. 

과거 수년동안 EPA와 NHTSA는 차량용 스티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위해 협력해왔다. 새롭게 고안된 레벨(2007년 EISA의 요구 하에)은 연료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와 차량 수명에 대한 배출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것은 펌프가 아닌 그리드로부터 그들의 에너지를 받는 것을 차량을 사는 사람들의 필요도 고려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커는 아직도 디자인 단계에 머물러있다. 차량 제작 업자들은 연료 소모량 및 그린하우스 가스 배출에 기반한 평가가 그들의 새 차량에 매겨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런 제도는 큰 차는 D 등급으로 낙인찍히게 되고, 그에 반하여 플로그인 전기차는 불공정한 이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즉 밤에 전기차를 재충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전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화석에너지 발전소들의 배출은 무시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랬든 저랬든 새로운 스티커는 2012년 모델부터 준비될 것이다.

반면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사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 놓여졌다. "사용된 양을 재충전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양의 전기를 충전해야하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댄 에드문드는 말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는 배터리 충전을 위하여 사용되는 전기료 또한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전기차 회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1 킬로와트당 11센트의 가격 또한 불확실하다. 또한 거리상의 제한으로 인하여 초기엔 주로 도시지역에서만 넓게 사용될 것이다. 그렇담 예를 들어, 뉴욕과 같은 곳은 1킬로와트당 20센트이다. 또한 거기에 낮은 온도와 높은 온도에 따른 전기차 거리 영향도 더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일리노이주의 ANL의 엔지니어들은 드디어 확실한 체크 방법을 내 놓았다. 그들의 듀얼 테스트 제안이 SAE에서 채택되었는데, 그것은 프리우스와 같은 전통적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볼트와 같은 플러그인 차량의 테스트를 위한 것이다. 고안된 시트커는 새로운 SAE 표준에 기반한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에 엔지니어들은 리프와 같은 순수 전기차를 테스트하기 위한 절차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해야한다. 역설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은 두가지 다른 방법으로 테스트가 되어야하는데, 한번은 기름 엔진, 다른 한번은 베터리 파워로만 운영할 때의 2가지 방법이다. 이러한 두가지 세트의 결과는 미국에서 1일에 평균적으로 이동 거리(35마일, 56킬로미터)에 따른 상대적인 전기의 힘만으로 가는 차량의 이동거리를 고려한 웨이팅 팩터로 합해져야한다.

이것이 소위 "유틸리티 팩터"인데. 이것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량을 위한 새로운 스티케로 사용되길 기대되어지고 있으며, 배터리 파워로 운전을 할 때 마일당 소비되는 와트 - 시간과 거기에 더하여 화석 연료의 엔진으로 가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거리를 별도로 표기하는 것이다.  순수한 전기차는 아마도 마일 당 와트-시간만 표시를 할 것이고 아마 유틸리티 팩터의 어떠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러한 것이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플러그인 차량을 사도록 하는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즉 지금과 같은 연료 사용량이 표시가 되어야지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것은 그렇게 계산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미국의 1갤런은 약 33,700 와트 - 시간의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만약 니싼 리프를 사용한다면, 그냥 말하는 것이다. 1 마일을 가는데 300 와트 -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면 화석 연료의 경제 개념으로는 112 mpg로 환산이 된다.

물론 이것은 단지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만을 나태니며, 플로그로부터 뽑아낸 것은 아니다.따라서 차량의 구동 레벨까지를 위해서는 발전기의 가동보다는 적은 출력이며, 이러한 손실을 고려한 " 럼프드 에피션시 팩터"를  에너지부에서는 사용하여 니싼 리프의 연료 환산을 34 mpg 까지 낮췄다. 하지만 일반적인 차량의 스티커 또한 실제적인 연료소비량을 나타낸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어찌보면 우습기까지 하다. 그래서 리프나 볼트를 사는 사람들은 그들이 얼마 정도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지 스티커를 보고 간단하게 알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은 mpg로 표시되는 것이 좋다.













우주 관광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에 한국을 방문하였던 버진 그룹의 CEO 리차드 브랜슨.

그가 세운 우주 관광 회사인 버진 갈락틱에서 시험 중인 SpaceShip Two의 첫 단독비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자~!

http://www.economist.com/node/17248882



(모선에서 불리되고 있는 SpaceShipTwo, 버진 갈락틱)


버진 갈락틱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저궤도 비행선은 10월 10일 첫 솔로 비행을 가졌다. SapceShipTwo는 모체로부터 고도 13,700 미터에서 분리되어 캘리포니아의 모하비에 착륙할때까지 약 11분 동안 글라이드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하루 뒤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여러달 동안 의회에서 노쟁 중이던 미항공우주국인 NASA의 새로운 법안을 승인하였다. 이 법안은 인간의 상업적인 우주 비행을 진일보하는데 격려할 것이다. 또한 2025년까지 소행성을 방문하기 위한 정부 후원 무인기 개발을 위한 초석도 놓고 있다. 

단, 이 새로운 법안은 11월에 적부심사를 받아야만 한다. 


http://www.economist.com/node/17272623


미국의 옥수수(corn or maize) 생산량이 2010년에 약 4% 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미국 농업부의 예상치 못한 경고가 가격을 폭등시키고 있다. 일단 10월 11일에 8.5 % 가량 가격이 올랐는데, 이것은 37년의 역사상 가장 큰 폭등이었다. 그리고 주중에 옥수수는 1 부셸에 5.88 $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 콩이나 밀과 같은 다른 작물의 가격 또한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은 농부들이 다음 시즌을 위하여 가장 이윤이 많을 거 같은 작물을 선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즉각적인 공급 반응을 방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몇몇 큰 나라들에서 농작물 재배의 집중은 배고픈 국가들은 작은 몇몇 장소에서 안정한 생산 패턴으로 그들의 음식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밀이든, 미국 옥수수든 간에 한 국가의 문제들은 그 충격파를 글로벌 마켓으로 보낼 수 있다.


(여기서 100 은 2007년 1월 2일 가격이 기준임. 밀, 콩, 옥수수 가격 변동을 나타내고 있음)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15 10:49 신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야채값이 올라서 난리인데, 미국발 옥수수 파동까지 난다면 문제네요. ^^;;


나노 기술이 점점 발달을 하고 있다.

특히 사람 몸과 관련된 기술은 지속적인 투자로 인하여 이전과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

방광암(Bladder Cancer). 오줌을 배설하는 기관인 방광에 암(종양)이 생기는 것인데, 이 방광암은 제거 수술을 한 뒤에도 재발할 확율이 무척이나 높다고 한다. 그래서 3개월에 1번씩 방광암 속을 내시경을 통하여 관찰을 해야하는데.. 이게 참 고역이란다. 생각을 해보라! 내시경을 좁은 요도관 속으로 밀어넣어 방광속을 관찰하는 작업이 진찰을 받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그러한 고통을 없애주는 새로운 방광암 진단 기술이 생겨났단다.

궁금하지 않으신가? ^^

http://www.economist.com/node/16930985

이코노미스트의 기사 속으로 빠져봅시다.^^



방광암 진단

노란 잠수함

방광 검사를 조금이라도 덜 공포스럽게 만드는 방법


Transitional Cell Carcinoma(TCC, 이행상피종양)은 그 자체로 무척 공포스럽게 들린다. 이것은 가장 일반적인 방광암의 형태로써, 비록 치유되기는 쉬우나,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뭘 의미하냐하면, 만약 TCC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는다면, 환자는 남아있는 인생에서 3개월마다 1번씩 방광 속을 검사할 것을 의사로부터 권유받는다는 것이다.

상상하듯, 이것은 매우 불편하면서 비싼 검사다. 이 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국부 마취(a local anaesthetic), 혹은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수술과 마찬가지로, 위험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요도관(urethra)을 통하여 삽입되는 내시경(endoscope)과 그 삽입은 상처를 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만약 로보트 탐사선(probe)가 TTC 증상이 있는 환자의 방광에 머물면서 요청이 있을 때 그 부분을 조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방법이 이스라엘의 작은 회사인 리얼뷰 메이칼(RealView Medical)이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기계는 내시경처럼 요도관을 통하여 삽입이 된다. 일단 거기에 있게 되면, 요녀석은 약 2년 정도 그곳에 머무른다. 불편함과 요고관을 다칠 위험은 다른 방법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덜하다.

리얼뷰의 내시경 캡슐의 핵심은 25 밀리미터의 길이와 7.5 밀리미터의 직경을 가진 단단한 플라스틱 실린더다. 하지만 이것은 부드럽고 투명한 실리콘 기반의 물질로 만들어진 불활성 쉘 속에 보관되어져있다. 이 쉘은 실런더에 쿠션을 제공하고있고, 이 덕분에 방광 내벽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두번째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전체 시스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면, 이  쉘 내부는 실리콘을 통하여 발산하는 미네랄 오일로 채워져있는데, 이오일의 역할은 쉘에 붙는 어느 찌꺼기든 부드럽게 흘려버리는 것이다. 방광 주인(사람^^)이 소변을 봄에 의하여 방광이 손상된다면, 방광벽인 쉘의 표면으로부터 나오는 오일로 닦을 수 있다. 이리하여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린더 자체에는 작은 디지탈 카메라, 트랜스미터, 전원을 공급하는 감응형 충전 디바이스, 그리고 엑츄에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특별하게 디자인된 자석인데, 환자가 검사를 받을 때 착용한 벨트에서 발생되는 외부 자석장을 사용하여 오퍼레이터로 하여금 캡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벨트는 또한 충전 장치에 전원도 공급한다. 이리하여 카메라는 방광벽의 모든 부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을 전송한다. 이 사진들은 컴퓨터로 하나의 완벽한 방광 내부 사진을 제공하게 되며, 방광벽 내부의 종양이 재발했는지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게 한다.

리얼뷰의 공동 창업자인 비뇨기과 의사(urologist)인 아모스 니만(Amos Neheman)은 캡슐의 의학적 시도는 향후 2~3년 내에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제대로 작동을 하여 승인을 받는다면, 방광암 치료는 편안함과 효과 면에서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09.10 14:05 신고

    놀라운 의학의 발전이군요.
    과학의 발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

    • Favicon of https://dairyukemx.tistory.com 대륙엠 2010.09.10 14:23 신고

      그렇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의학은 발달을 할 겁니다. 돈이 끊임없이 투자되고, 수익이 창출될거니까요~!^^


오늘 현대자동차에서 고속전기차인 '블루온'을 청와대에서 공개했다.

작년 7월에 나온 일본 미쓰비시의 '아이미브'에 이어 두번째의 전기 자동차라고 한다.

약 400억원의 개발비와 1년이라는 기간 내에 국내 최초의 고효율 전기모터 및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고 속도 130 킬로미터, 1회 충전으로 최대 140 킬로미터, 전기차용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을 갖춘 블루온은 오는 10월까지 정부와 지자체에 30대를 공급한 뒤 2011년부터 시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블루온'개발은 11개의 핵심부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였으며, 총 88%인 130여 기업이 참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당 가격이 약 5천만원 가량인것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가격적인 문제가 있다.

(미쓰비시 아이미브는 5천1백만원, 닛산 리프가 5천5백만원, GM 볼트가 4천8백만원 수준임)

더구나 일본에서는 1천5백만원, 중국에서는 1천1백만원의 보조금을 정부가 지급하기 때문에,  한국도 2012년까지 동급의 가솔린 차량 가격과의 차액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한도는 대당 2천만원).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 무척 영웅적인 현대자동차의 스토리 아닐까?

단 1년만에 전기자동차 기술을 모두 적용한 자동차가 만들어졌다는 거.. 과연 이 모든 것이 사실일까? 음... 내가 아는 정보가 없으므로, 그냥 그렇다고 믿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이러한 의심을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어제 이코노미스트에서 읽은 기사 때문이다.

http://www.economist.com/node/16980314

이 기사를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 *****

전기 자동차

정말로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


전기 자동차들에 관한 광고들 중에는 하나의 문제가 남아있다 : 바로 가격이다. 미국 제네럴 모터스의 볼트(Volt)를 예로 들면, 가격이 약 $41,000 불이다(보조금 지급 이후에도). 따라서 전기 자동차는 여전히 일반적인 운전가들보다는 얼리 어댑터들을 위한 선택으로 남아있다. 더구나 테슬라 로드스터와 같이 200 km/h(125 mph)까지 낼 수 있는 특별한 차량은 당연히 더더욱 비싸다.

이러한 높은 가격에 대한 책임은 부분적으로는 석유로 움직인 일반적인 차량과 경쟁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만들려는 자동차회사들의 욕심에 있기도 하다. 속도와 거리를 늘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술들은 아직까지 비싸며, 시기상조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볼트의 경우 배터리의 이동거리(65 킬로미터)를 넘으면, 차를 움직이기 위하여 석유를 사용하여 운행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회사는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CT&T(http://www.ctnt.co.kr/)는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전기차량인 카트를 현재까지도 메인으로 만들고 있는 회사인데, 미국 서부의 고속도로에서 여유롭게 크루즈 운전을 하는 것 보다는 도심에서 비교적 짧은 거리를 저속 주행하는 것에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플래그쉽(기함) 모델인 eZone은 주부들, 나이가 있으신 분들, 아이들 통학만을 위하여 개발된 2인용 전기자동차다. 1번 충전으로 이동가능한 거리는 100 킬로미터이며, 최대속도는 시속 70 킬로미터다.

현재 eZone은 국제적인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에 일반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유럽에서는 언제든지 $8,000 ~ $16,000 정도의 가격으로 팔릴 수 있으며, CT&T는 2년 내 하와이(일반적으로 주행 거리가 짧은 미국의 주)에서 팔 계획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이 차량은 운행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회사 말에 따르면, 1달에 1,500 킬로미터를 주행한다고 가정한다면, 전기 요금으로 추가부담해야할 비용은 약 $7 정도다.

주행거리 100 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는 충전을 위해서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야한다. 주행거리는 약 50킬로미터이지만, 가격적으로 저렴한 lead-acid 배터리를 사용하는 버전도 있다. CT&T 측에서는 일반적인 도시 운전자들은 하루에 40~50 킬로미터 정도를 운행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lead-acid 모델을 구입한 사람도 밤 동안의 충전으로 다음날 운행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한다.

전기자동차를 비난하는 비평가들이 자주 주장하는 것이 뭐냐하면 전기자동차의 생명력은 정부의 보조금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eZone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CT&T의 간단하면서 현존하는 기술의 사용과 한국 정부의 특성(전기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그다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은 그와 같은 룰을 뛰어넘는 예외가 되고 있다.




작년에 가장 많은 파업일수(여기서 파업일수 = 참여한 인원 X 파업 일수)를 기록한 국가는 어디일까?

미국일까? 한국일까? 아니면 서유럽의 국가들일까?

이코노미스트에서 작년에 파업일수를 조사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는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economist.com/node/16976532


런던의 지하철 레일 네트워크 노동자들은 9월 6일 월요일부터 파업을 시작하였고, 바다 건너 프랑스의 노동자들은 은퇴 연령을 바꾸려는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는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국가들은 노동 파업으로 인한 노동일수 감소국가 리스트 상위 목록에 올라와있는 국가들이다. 

약 2백만 명의 노동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는 Cosatu가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 8월 18일 이래로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로 인한 노동일수 감소 또한 엄청나다. 하지만 이 모든 국가들도 캐나다와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캐나다는 작년에 약 2백20만 일 이상의 노동일수를 파업으로 인하여 날려버렸다. 일반적으로 파업을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리스는 이 리스트(파업일수)에 끼지도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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