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지 데일리 차트에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인터넷 도메인은 무엇일까?

http://www.economist.com/blogs/dailychart/2010/10/domain-name_prices

지난 10월 27일에 1천3백만 달러(약 1천 5백억원)에 팔린 sex.com 이다. 캘리포니아 파산 법원이 승인을 했다고 하는데, 원래 이 도메인은 2006년에 현금과 주식 등으로 약 1천4백만 달러로 계약이 이뤄졌었으나, 그때의 계약은 아래의 차트에 나타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현금 거래만을 인정하는 차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확인할 수 있기 때문임!). 예를 들어, Insure.com 의 경우에는 2009년에 1천6백만불에 거래가 되었지만, 그 사이트를 포함한 다른 거래도 있었기 때문에 역시 아래의 차트에 포함되질 않았다. 그리고 가장 비싼 도메인은 아마도 알려지지 않을지 모른다. 많은 거대 거래는 공공연하게 진행되지않으며, 그러한 거래는 도메인 이름 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28 11:45 신고

    저 도메인 계속 금액이 올라가고 있네요. ^^

  2. Favicon of https://sadthink.tistory.com 여 울 2010.11.02 16:50 신고

    1위는 이미 예상했던 도메인...역시나..
    저도 몇년전에 3자로된 도메인이 하나 있었습니다만 처분했죠..
    지금까지 나뒀으면 돈좀 되었을텐데...


http://www.economist.com/node/17295600

아이패드 가격

애플의 태블릿 컴퓨터의 가격, 세금을 제외한 가격은 국가들 사이에 심한 차이가 있다.

만약 홍콩에서 프랑크푸르트나 파리로 날아가고, 약간 보기에 가젯(장치)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세관원들에 붙잡혀 검색을 당할 수 있을 것이다 : iPAD Wi-Fi 16Giga 메모리의 가격은 이전 영국의 식민지, 홍콩이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여 약 200불 정도 저렴하다.

추가 세금(그리고 비행기값)을 지불할 위험을 감수한다면, 독일과 프랑스에 있는 잠재적인 iPAD 구매자들은 인근의 룩셈부르크로 여행을 고려해야한다. 그곳은 애플의 인기있는 디바이스(iPAD)가 35불 저렴하다. 소비세는 단지 가격에 있는 그런 차이들 중 단 하나의 이유다. 홍콩에 있는 소비자들은 더 좋은 조건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iPAD들은 중국 본토에서 조립된다. 스위스의 구매자들은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소매상들 사이에 경쟁이 덜하기 때문이다. 중국과 멕시코에서는 이 물건은 더 쌀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좀 더 가난하기 때문이다. 부수적으로, 만약 수입이 고려된다면, 룩셈부르그의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 될 것이다: 그들은 iPAD에 1인당 GDP 중 0.8%만 지출을 하면 되거든.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은 과연 어떠한 이론을 발표했길래 수상을 했을까?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만이 받는 무척 어려운 학문을 연구한 사람들이 받는 노벨상..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아직 1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대한민국.

자~! 이코노미스트지에 언급된 201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에 대하여 한번 알아봅시다.
 

http://www.economist.com/node/17249486



(Peter Diamond MIT 교수, Dale Mortensen 노스웨스턴 교수, Christopher Pissarides LSE 교수)


두그루의 코코넛 나무가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 있는 치트라두르가 취업사무소의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고, 그곳에는 칼란다 칸이라는 젊은 주공무원이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핸도폰의 사진은 앰불런스 운전자 자리를 위한 지원자들로 가득 차 있는 베란다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진은 파라트 페틸라이저를 위한 이벤트를 보여주고 있는데, 텅 비어있다. 미스터 칸의 업무 - 매칭 업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인자들과 꽤 특수한 요구조건을 원하는 고용자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것 - 는 쉬워보이지 않는다. 그의 취업사무소에 등록된 많은 사람들은 고용자들이 원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미스터 칸은 구직자들의 능력과 제안되는 일자리들 사이의 불일치에 대한 걱정은 거의 혼자하지 않는다. 지구 반대편에서 몇 사람들이 인지한 것은 실직된 미국사람들은 국가가 후퇴경기로부터 회복됨에 따라 만들어지는 이러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국가의 엄격하게 높은 실업율에 대한 불충분한 요구를 비난한다. 여전히 다른 사람들은 주택 파산을 지적하며, 그것이 집을 가진 미국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고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미국의 지속적인 높은 실업율에 대한 의견들은 모두 비슷한 노동 시장의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직업을 즉각적으로 매칭시킬 수 없는 메캐니즘으로 보인다. 직업 시장과 실업에 대한 이러한 방법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MIT의 피터 다이아몬드, 노스웨스턴의 데일 모르텐센, LSE의 크리스토퍼 피사리드에 의해 수행된 search friction을 가진 시장에서의 search에 기인한다.  10월 10일 그들은 이 일로 인하여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문제들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접근은 1970년대 초반의 정상으로부터의 급격한 브레이크였다. 그때 표준적인 경제 모델은 거의 노동을 가격이 붙여진 노동자의 급여를 일용품으로 취급했다. 이러한 모델에서는 실업이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급여는 그것을 제거하면 바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사실 어떤 경제학자들은 이 간단한 모델을 글자 그대로 채용했다 : 많은 연구가 그들의 가정을 수정하면서, 더욱 현실적인 결과를 만들면서 진행되었는데, 종종 급여가 떨어지는 것을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실업의 확장, 직업 찾기, 이직, 해고되거나 고용되는 작업자들의 비율 : 이 모든것은 고려되지않았다. 모르텐센이 주장한 것은 이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가 믿는 것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직업을 실질적으로 찾아댕기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노동 시장의 분석의 중심 관심이어야한다는 것이다. 초기 서로의 독립적인 연구 - 비록 메스르 모르센텐과 피사리드는 나중에 협업하였지만 - 올해의 후보자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이 3명의 경제학자들은 조지 스티글러의 초기 연구 위에서 시작했는데, 조지 스티글러는 사람이 정보를 얻은 절차를 연구하여 1982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이다. 정보를 얻기위하여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스티글러가 주장한 것은 사람들은 정보를 얻기 위하여 들어가는 추가 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을 정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모르텐센이 이 뼈대에서 본 것은 노동 시장에 대한 유용한 생각방법이었다. 왜냐하면 집중화되지않은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은 전형적으로 빈자리와 월급에 대한 정보 모음과 평가를 표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러한 직업 찾기 프로세스를 1979년과 1982년 사이에 작성한 중요 논문 시리즈에서 모델링하였다. 하나는 모든 직업들이 모든 작업자들을 위하여 동일하게 알맞지 않다는 가설에 기반한다. 일을 제안받은 첫번째 사람은 두번째나 세번째 사람들처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모든 실업자들이 첫번째 직업을 선택한다면, 결과적으로 작업자들과 직업들 사이의 매치는 최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교수가 보여준 것은 작업자들이 그들이 받아들이는 직업들에 대하여 좀 더 선택의 폭이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업 보험은 노동 시장에서의 효율성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1982년에 출판된 다른 유명한 논문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어떻게 다른 에이전트들이 서로 추구할 필요가 있는 경제가 실업율의 평형률로 결론되어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하면, 단 하나의 자연적인 율은 없다는 것이다: 정책결정자들은 원칙적으로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식을 위하여 노력한다. 치트라두르가에 있는 미스터 칸도 인정하듯, 그는 코코넛을 발견하고 무역하는 것이 유일한 형태의 경제활동이이라는 열대 섬을 하나의 예로 사용하여 그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어떤 사람들이 일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떤 코코넛도 구매자를 찾을 수 없다. 경제학과 학생들은 오늘날도 여전히 "다이아몬드 코코넛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메르사 모르텐센 교수와 피사리드 교수를 제일 유명하게 만든 1994년에 작성한 합동 논문은 또한 경제학 과정의 주요 요소이다. 초기의 분석은  비어있는 일자리들이 증가하는 율에 대한 가정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둘은 이것을 노동자와 고용자들의 인센티브에 관한 좀더 기본적인 가정으로 이해를 했다. 그들의 결과들은 오늘 특별한 반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모델은 왜 경기 후퇴기에서는 급격하게 실업율이 오르지만 회복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좀 천천히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의 노벨상을 얻게한 이 작업은 수십년 전에 진행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실업율이 국가의 공식적인 경기 후퇴 종료 선언 이후 16개월동안 9.6 %에 머물러있다는 사실은 과거 그들이 했던 연구가 오늘날과 관련이 있다는 것으로 남아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곧 그의 연구로부터 실질적인 세계로 통찰력을 적용시킬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연방준비위원회 멤버 후보지명은 몇 공화당 멤버들이 그의 능력에 의문을 달았기 때문에 여전히 답보상태였다. 아마도 노벨상은 그들의 의견을 재고하도록 할 것이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19 16:23 신고

    요즘처럼 경제학이 중요한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이론이 실제로 적용되어서 다들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 Favicon of https://dairyukemx.tistory.com 대륙엠 2010.10.21 09:58 신고

      저도 동감합니다.

      경제학이라는 것처럼 생활에 밀접한 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http://www.economist.com/node/17272623


미국의 옥수수(corn or maize) 생산량이 2010년에 약 4% 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미국 농업부의 예상치 못한 경고가 가격을 폭등시키고 있다. 일단 10월 11일에 8.5 % 가량 가격이 올랐는데, 이것은 37년의 역사상 가장 큰 폭등이었다. 그리고 주중에 옥수수는 1 부셸에 5.88 $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 콩이나 밀과 같은 다른 작물의 가격 또한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은 농부들이 다음 시즌을 위하여 가장 이윤이 많을 거 같은 작물을 선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즉각적인 공급 반응을 방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몇몇 큰 나라들에서 농작물 재배의 집중은 배고픈 국가들은 작은 몇몇 장소에서 안정한 생산 패턴으로 그들의 음식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밀이든, 미국 옥수수든 간에 한 국가의 문제들은 그 충격파를 글로벌 마켓으로 보낼 수 있다.


(여기서 100 은 2007년 1월 2일 가격이 기준임. 밀, 콩, 옥수수 가격 변동을 나타내고 있음)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10.15 10:49 신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야채값이 올라서 난리인데, 미국발 옥수수 파동까지 난다면 문제네요. ^^;;



작년에 가장 많은 파업일수(여기서 파업일수 = 참여한 인원 X 파업 일수)를 기록한 국가는 어디일까?

미국일까? 한국일까? 아니면 서유럽의 국가들일까?

이코노미스트에서 작년에 파업일수를 조사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는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economist.com/node/16976532


런던의 지하철 레일 네트워크 노동자들은 9월 6일 월요일부터 파업을 시작하였고, 바다 건너 프랑스의 노동자들은 은퇴 연령을 바꾸려는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는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국가들은 노동 파업으로 인한 노동일수 감소국가 리스트 상위 목록에 올라와있는 국가들이다. 

약 2백만 명의 노동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는 Cosatu가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 8월 18일 이래로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로 인한 노동일수 감소 또한 엄청나다. 하지만 이 모든 국가들도 캐나다와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캐나다는 작년에 약 2백20만 일 이상의 노동일수를 파업으로 인하여 날려버렸다. 일반적으로 파업을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리스는 이 리스트(파업일수)에 끼지도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에서 받은 주택 대출금을 갚으면

은행에서 설정한 근저당권을 말소해야지만이

등기를 열람했을 때 깨끗한 느낌을 가질 수가 있다.

특히 집을 매매할 때에나 전세를 놓고자 할 때

대출금으로 인한 근저당권 설정은 중도금 및 전세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적게 받게 됨!)
 
따라서 대출금을 갚으면 은행에서는 법무사를 통한 대리 근저당권말소를 권하면서 5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매우 가볍게 얘기를 한다. ㅎㅎ

물론 그렇게 할 경우에는 무척 간단하기는 하다. 시간이 없다면 대리를 시켜야지.

하지만, 근저당권 말소에 드는 순수 비용이 5천원 정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5만원의 수수료는 약 90% 정도가 법무사들의 수고비라는 사실임을 직시하게 될 것이다.

특히 나같이 단돈 100 원에도 벌벌 떠는 사람들에게근 무척 큰 돈 이므로, 직접 근저당권 말소를 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고, 오늘 드디어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blog.naver.com/starsiege?Redirect=Log&logNo=130015585668

위 url 은 정말 스스로(셀프) 근저당권 말소, 스스로 근저당권을 해지하는 방법을 무척이나 잘 적어놓은 페이지이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시던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음.. 위의 내용이 포스팅 된 것이 2007년 이니까.. 조금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하면서 겪은 내용을 가볍게 추가하고자 한다.^^

**** ****

1. 우선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 을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해 두자. 요즘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기 위해서 등기소 가시는 분은 없으실 것이다. ㅎㅎ 모두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간편하게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은 500원, 발급은 800원이다.



2. 자! 가입을 하셨으면, 가볍게 위의 그림처럼 전자표준양식(e-Form)을 클릭한다

3. 페이지가 들어가면, e-Form 신청서 작성하기를 클릭한다.

4. 그러면 신청등기유형이 나오는데, 전체유형 검색을 클릭하고, 말소 칸의 근저당권 말소를 선택한다.

5. 관할 등기소는 전체등기소 검색하여 본인이 거주하는 곳과 제일 가까운 등기소를 선택하시고

6. 부동산 입력은 부동산 소재지번이나 고유번호로 검색을 하면 되는데, 만약 등기부 등본이 있을 경우 고유번호를 알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입력을 마칠 수가 있다. 모르면 그냥 부동산 소재지번으로 검색하면 된다.

7. 저장하시고.. 다음 클릭

8. 등기원인과 연월일은 내가 등기소를 방문하여 근저당권 말소를 신청할 날을 선택하면 된다.  등기원인은 해지, 등기 목적은 근저당권 말소로 이미 설정이 되어있을 것이다.

9. 말소해야할 등기를 입력하는 칸이 있는데, 일단 말소해야할 등기 를 클릭하면 신청부동산정보는 표시가 되어있다. 그리고 해당구, 순위번호, 접수번호, 접수일자, 동순위번호 등을 알아야하는데,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접수번호와 접수일자다. 즉 은행에 대출금을 신청할 때 법무사가 접수한 날과 번호를 알아야한다. 이 두 개의 정보는 근저당권 설정계약서 혹은 등기필증에 나와있는데, 은행에 방문하여 물어보던가 해야할 거 같다(나는 은행에 가서 알아가지고 왔음!)

그런데 여기서 해당구 라는 탭이 있다. 갑구, 을구 등이 있는데, 갑구 해서 입력 클릭했는데 정보가 안뜨면, 을구로 바꿔서 해 보시라. 그러면 부동산이 나올 것이다.

10. 등기 의무자를 입력해야한다. 바로 은행이 되겠다. 은행에 대한 이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등은 근저당권 설정계약서, 혹은 등기부 등본에 나와있다.

11. 등기 권리자를 입력해야하는데, 바로 그건 내(본인)이 되겠다.

12. 저장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자!

13. 이제 실제 필요한 수수료가 나오는 대목이다. 등록세 3,000원, 교육세 600원을 입력하시고

14. 신청료는 3000원인데, e-Form 이니까 2000원으로

15. 첨부할 서면은 위임장, 해지증서, 대출계약서 원본, 등기필증, 등록세 영수증 인데, 대출계약서 원본은 기타 사항으로 적어야하고, 나머지는 클릭만 하면 되더라.

16. 이제 끝났다. 완료한 뒤 출력하시라!

17. 위임장을 작성해야하는데, 출력 버튼 바로 옆에 있으니 클릭하시고

18. 위임인은 은행을 선택하여 입력, 대리인은 본인을 클릭한다. 왜냐하면 은행이 나에게 이 일을 하도록 위임을 해준다는 것이거든? 따라서 이 위임장은 출력하여 은행에 가서 도장을 받아야하는 것이다!

19. 이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끝났다.

은행 대출계에 가서 근저당설정계약서, 등록세 영수증, 등기필증 등을 받고, 또 해지증서(대출계 직원이 작성)를 별도로 받아야한다. 그리고 위임장에 당연히 도장도 받아야하고... 

20. 이제 부동산이 속한 구청 세무과로 가서 근저당 말소등기 신청서 보여주며 세금 고지서 발부받아 바로 구청에 속한 은행에 납부하시라!

등기소에서도 해도 되는데, 졸리 시간 오래 걸린다. 줄 장난 아니거든.. 하.. 돈 내는데 저번에 1시간 넘게 걸렸었다.

21. 등기소 등기접수 코너에서 등기 안내 해주시는 분에게 서류 점검 받고, 창구에 서류 내밀고 수수료 내면 몇일 뒤에 깨끗해진 등기부등본 열람이 가능하다!

참고로, 금일 현재 나는 18번 까지만 완성했다! 내일 은행, 구청, 등기소 등의 업무를 보고 나서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화이팅~!!


(법원 등기소에서 근저당권 등기말소를 완료한 후 올리는 글)

어제 은행에서 받지 못한 서류들과 관련하여, 은행의 대출계로 전화를 걸어, 직접 근저당권 말소 신청을 위해서 못받은 서류인 해지 증서 및 위임장 도장 등에 대하여 통화를 하여 확인을 하였다.

대출금 근저당권 설정 계약서를 은행에 다시 보여주고, 해지 증서를 받았고, 위임장(법원 e-Form 출력)에 은행 도장도 받았다. 해지 증서에는 빈칸이 보이길래,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물어봤더만, 등기소에 가면 다 알려준다는 싸가지 없는 대답만 들리더군. 그러면서 대출 또 하실거 없는지 물어보는데.. 아.. 진짜 욕이라도 해 주고 싶었다는... 휴...

일단 은행에서 받을 문서와 도장은 다 받았으니, 이제는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는 구청 세무과로 가서 근저당 설정 해지를 하려고 한다고 했더니, 3,600원짜리 영수증을 하나 주시더라(등록세, 취득세 내는 곳과 동일!). 구청 옆에 있는 은행에 납부한 뒤, 영수증 챙겨두고..

그리고 바로 법원 등기소로 고고~!

법원은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곳이므로, 요일을 잘 선택해서 갈 필요가 있다. 전에 이거땜에 인근 주차장 이용하는 바람에 5천원 추가지출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지..^^;

법원 등기소에 가면 작성을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이분에게 상세한 검토를 받는다. 이미 e-Form에 완벽한 작성을 했기 때문에 몇 가지 빠진 사항들, 예를 들면 해지 증서의 내용이나 위임장에 추가로 주소를 한번 더 쓰는 것 정도를 코치받았다.

그리고 수수료 2000원 증지를 은행에서 사온 뒤에 붙여서 제출하면, 약 3~5일 뒤엔 깨끗한 등기부를 열람할 수가 있는 것이다.

참! 해지 증서의 내용은 제목이 해지 증서로 되어있어야하고, 처음 법원에 근저당 설정을 한 날과 등록 번호를 적고, 마지막에 해지합니다 의 내용을 덧붙이면 되더라.


아.. 정말 가볍다. 2004년부터 2010년 까지.. 은행에 낸 돈이 얼마냐? 참나.. 그 돈이면...ㅠㅜ

그래도 지금이라도 탈출하게 되어 정말 기쁘기 그지없다.

만세~!!^^



(2010년 9월 2일 목요일. 오늘 이메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2010년 8월 31일자로 신청한 근저당권 해지신청이 교합되었다네요.^^)


  1. Favicon of https://sadthink.tistory.com 여 울 2010.09.01 14:27 신고

    자동차 할부금이 끝나면서 근저당 해지를 해야했는데
    좋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dairyukemx.tistory.com 대륙엠 2010.09.01 15:27 신고

      ^^

      어제 직접 마무리했는데요.. 하고 나니 돈을 아꼈다는 사실보다는 뭔가 직접했다는 뿌듯~함이...^^

      은행은 참 무섭고 싸가지 없는 곳이라 생각이 많이듭니다.

      정보가 도움되셨다니.. 뿌듯하네요~!

  2. 아날로그 2010.09.15 14:11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글 가운데 20번... 구청에 가서 고지서 받는거 말입니다...인터넷등기소 메인화면 좌측에 정액등록세 납부서 작성하고 출력해서 은행에 돈내면 구청에 안가도 된다고하네요...
    저도 이제 말소등기해야하는데 큰 도움이 됬습니다.


중국은 모든 부분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때 크거나 거대한 경향이 있는데, 교통 체증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8월 26일 이코노미스트의 데일리 차트에서 중국의 교통체증과 관련한 기사가 나왔는데

+ url : http://www.economist.com/node/16909167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이달에 아주 큰 소란이 있었는데, 그 고속도로의 어느 한 지점에서는 교통체증 길이가 100 km에 달했으며, 약 11일 동안 거의 갖혀있는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헌데 신기하게도 8월 26일 목요일날 그 모든 상황이 순식간에 해결이 되어버렸다는 것!

도로 공사와 석탄과 다른 물품들에 대한 끊임없는 요청은 수 천대의 로리(대형화물차)들을 차이나의 수도로 향하게 하고 있다. 베이징은 2010년까지 약 800억 위엔, 즉 118억 달러를 교통관련 인프라 스트럭춰 구축에 쏟아부었는데, 아직까지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최근 증가하는 자가운전차량은 중국의 고속도로 증가 속도를 추월하고 있다.

아마도 중국의 새로운 자동차 계급들은 그들이 의도하는바 보다 더 오래 동안 차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익숙해져야할지도 모른다.



여름에 땀을 흘린 뒤 한잔 마시는 시원하다 못해 셔~언 한 맥주 한잔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환상적인 맛과 풍류를 제공한다.

헌데 요즘 세계 맥주 시장에서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인들의 맥주 소비량이 해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어제 온라인 이코노미스트(
www.economist.com)에서 Daily Chart로 나온 그림과 기사들을 한번 소개할까 한다.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맥주 소비량은 100 헥터 밀리언 리터(1만 밀리언 리터)의 원이 있으니, 눈 대중으로 대충 비교를 하면 어느 정도의 소비량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헥터 리터는 100 리터를 의미함)

우선 제일 큰 원을 가진 국가는 중국이다. 인구가 15억명에 육박하는 만큼 당연히 그 소비량도 엄청날 것이다. 물론 모든 중국인들이 맥주를 마시거나 선호하는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리고 미국, 러시아, 독일, 러시아, 일본 순으로 쭈~욱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가의 맥주 전체 소비량은 어찌보면 인구수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객관적인 지표는 아니다. 따라서 총 소비량을 국민 1인당 수(아마도 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의 수 겠죠?)로 나눈, 1인당 맥주 소비량을 정확한 잣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위 그림에서 국가 뒤 괄호 안에 들어있는 숫자가 바로 1인당 맥주 소비량이다.

1인당 최대 맥주 소비량은 바로 체코다. 1명당 161 리터를 마셨다. 후덜덜하구먼.

2위는 독일이다. 109 리터.

3위는 폴란드다. 95 리터.

아시아 국가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을 한번 살펴볼까?

맥주가 맛있는 일본이 역시 넘버 원이다. 1인당 49 리터를 마신다. 그 뒤를 한국이 37 리터를 마시고 있고, 중국은 31 리터다.

어찌 보면 일본의 맥주 소비량은 여전히 중국의 1.5배 이상이라 생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단다.

중국의 맥주 소비량은 매년 10 % 정도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과거에 맥주의 최대 소비국가들에서의 맥주 소비가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맥주 소비량에 대한 잠재성이 많은 유일한 국가인 중국은 전세계 맥주 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는 4대 맥주 메이저 회사들(ABI - 버드와이저/호가든, SABMiller - 밀러, Carlsburg - 칼스버그, Heineken - 하이네켄)에게는 여전히 유일한 매력적인 국가로 남아있다고 한다.



특히 2008년과 2009년 유럽과 아시아의 총 맥주 소비량을 한번 살펴보자.

2008년 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의 맥주 소비량이 아시아에 비하여 앞서있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하지만 2009년이 되면서 유럽은 맥주 소비량이 오히려 감소했으며, 아시아의 맥주 소비량은 더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다면 2010년 아시아의 맥주 소비량은 아마 처음으로 600 헥터 밀리온 리터를 넘어서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더구나 아직 맥주에 대한 큰 기호가 없는 인도나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이 맥주맛을 알기 시작하기라도 한다면.. 더더욱 소비량은 늘어나지 않을까? 그 두나라의 인구만 합해도 거의 20 억명인데 말이다.

어쨌든.. 여전히 아시아는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틀림이 없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conomist.com/node/16839104/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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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http://www.economist.com/blogs/newsbook/2010/08/week_ahead

+ 본문 내용

르완다(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는 8월 9일 월요일 대통령 선가가 예정되어있다. 폴 카게임(Paul Kagame)은 두번째의 7년 임기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르완다 국가 예산의 반을 지원하고 있는 외국의 원조국들에게는 골칫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그들(외국 원조국들)의 돈은 아마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 중 어느 곳보다 좋은 방향으로 씌여질 것입니다. 이것은 독제 경향이 있는 대통령의 권력을 더 공고히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1994년 8십 만명의 사람을 죽인 대학살 이래 유지한 국가의 원조를 끊는 것이죠. 지금 원조글 제공하는 국가들은 그 당시엔 그냥 아무말않고 그냥 있기만 했었는데..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도 나온 파키스탄의 대통령 이름)는 국가의 일부가 수해피해를 입은 동안에도 그의 대통령직을 구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약 1천600명의 사람이 파키스탄 홍수로 익사했습니다. 무섭게 내린 비는 또한 산사태를 유발했죠. 자르다리는 지난 주 런던에서 영국의 수상을 만나는데 시간을 보냈고, 그의 아들인 발라왈 부토 자르다리(Bilawal Bhutto Zardari)와 파키스탄의 첫번째 가족(로얄 패밀리) 자제들과 화상통화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의 부재는 정치적인 경력을 끝낼 수 있는 잘못된 계산 중 하나죠. 범럼과 관련하여 8월 11일 수요일 라마단 사제의 도착이후에는 파키스탄은 더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후안 마뉴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의 콜롬비아 대통령으로써의 첫 주가 시작됩니다. 산토스가 아는 것은 그의 첫번째 움직임 - 베네주엘라의 대통령 후고 차베스(Hugo Chavez)가 제안한 것에 어떻게 반응을 하는 것 - 은 그의 대통령직을 정의하는 것이 수도 있습니다. 차베스는 친구가 필요한 만큼 많은 적이 필요합니다 : 그는 베네주엘라의 군인들에게 콜롬비아와 아메리카(미국)의 우협에 대항하기 위하여 비싼 무기들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하게 해주고 있으며, 또 국내에서의 그의 힘을 지지하기 위한 수단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내외의 적들을 염원하고 있죠. 그는 또한 그에게 그다지 아부하지 않는 라틴 아메리카의 리더들을 상대하는 기록도 갖고 있죠. 차베스는 브라질의 현 대통령과의 첫번째 미팅에서 몇 시간 정도 늦게 나타났습니다.

+ 모르는 단어

streak : 경향, 층
idly : 하는 일 없이, 빈둥거려
inumdation : 범람, 충만, 쇄도
proffered : 제안하다, 내밀다, 제출하다
outstretched : 뻗친
bloster : 지지하다. 받치다
invoke : 염원하다, 기원하다
kowtow : 비굴하게 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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